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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멤버 혜리의 애교에 '환한 기계 미소'를 보인 곽지수 분대장이 SNS에 해명 글을 게재했다.
이에 혜리는 곽지수 분대장의 손을 잡고 "이이잉"이라며 귀여운 애교를 부렸다. 이를 본 곽지수 분대장은 결국 잇몸까지 환하게 드러내며 웃어 보였다.
방송 후 곽지수 분대장은 자신의 SNS을 통해 "혜리 씨 손을 잡고 웃은 건 절대 혜리 씨가 좋아서 웃은 게 아니라 방송이 끝났다는 기쁨에 웃은 겁니다"라고 폭발적인 관심에 해명 글을 올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