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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 측, 아미와 열애설 부인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
이 매체는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에서 만났고, 지난해 손호영이 힘든 시간을 보냈을 당시 아미가 곁에서 위로해주며 힘이 되어줬다"며 "두 사람은 볼링장이나 등산, 헬스장 등에 동행하며 사랑을 키웠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에 대해 손호영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다"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손호영 아미 열애설 부인에 "손호영, 아미와 열애가 아니었군요", "손호영, 아미와 열애설을 바로 부인했네요", "손호영, 이렇게 빨리 부인했군요", "손호영, 아미와 열애가 진짜 아닌가봐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