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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부인 전미라, 세 아이 엄마 맞아? 20대 뺨치는 '완벽 몸매'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4-08-27 11:05



윤종신 부인 전미라

윤종신 부인 전미라

전 테니스 선수이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가 '예체능'에서 탄력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테니스 스타 이형택과 전미라가 전담 코치로 등장해 멤버들을 훈련시켰다.

이날 코치로 등장한 전미라는 하나로 묶은 머리로 작은 얼굴 크기를 과시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전미라는 민소매와 치마 운동복으로 군살 없는 몸매와 탄탄한 각선미로 감탄을 자아냈다.

많은 네티즌은 "

윤종신 부인 전미라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했구나", "예체능 출연한

윤종신 부인 전미라 몸매 정말 좋네요", "우리동네 예체능

윤종신 부인 전미라 몸매 대박이네", "

윤종신 부인 전미라 예체능에서 공개된 몸매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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