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영국 런던에서 애스린 호간 월래스는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차에 올랐다. 겨우 차에 탑승한 애스린 호간 월래스는 가슴을 겨우 가린 노출이 심한 은색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있다가 결국 주요부위가 적나라하게 노출되고 말았다.
애스린 호간 월래스의 돌발 노출 사고에 주변 친구들은 서둘러 민망한 매너손을 보이며 우스꽝스러운 광경을 연출했다.
애스린 호간 월래스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드 샤워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