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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시크릿호텔' 유인나, 볼륨감 넘치는 '바비인형 몸매' 섹시 시스루룩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4-08-14 16:49


tvN 새 월화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의 제작발표회가 14일 서울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열렸다. 유인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이 시크릿 호텔'은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에서 새 신랑과 예식 지배인으로 7년만에 재회하게 된 전 부부 '남상효(유인나)'와 '구해영(진이한)'의 꼬일대로 꼬인 결혼식과 전대미문의 살인사건을 그린 16부작 킬링 로맨스물이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08.14/

'마이시크릿호텔' 유인나

배우 유인나가 바비인형 같은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4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는 tvN 새 월화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의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유인나, 남궁민, 이영은, 진이한, 하연주 등이 참석했다.

이날 유인나는 잘록한 개미허리와 볼륨감을 뽐내는 패션을 선보였다. 속옷이 비치는 시스루룩으로 섹시미를 발산한 유인나는 초미니 스커트와 킬힐로 늘씬한 각선미도 강조했다. 여기에 살짝 웨이브를 준 헤어스타일과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는 청순미를 더해 절정의 미모를 과시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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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이 시크릿 호텔'은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에서 새 신랑과 예식 지배인으로 7년 만에 재회하게 된 전 부부 '남상효(유인나)'와 '구해영(진이한)'의 꼬일 대로 꼬인 결혼식과 전대미문의 살인사건을 그린 16부작 킬링 로맨스물이다. 오는 18일 첫 방송.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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