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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사진 속 강민경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은근한 볼륨을 드러낸 강민경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우월한 청순 미모를 자랑했다. 또 선베드에 누워 찍은 밀착 셀카에서는 잡티 하나 없는 뽀얀 우윳빛 피부를 뽐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많은 네티즌들은 "강민경 피부가 뽀얗다", "강민경 민낯도 진짜 예쁘네", "강민경 정말 부러운 얼굴", "강민경 몸매도 좋고 최고다", "강민경 표정도 귀여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최근 CJ E&M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좋은 음악과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밝힌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