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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애리 별세'
정애리의 대표곡으로는 '사랑을 가르쳐주세요', '어이해' 등이 있으며 1980년대 초까지 앨범을 내고 이후 활동이 뜸했다.
유족으로는 딸 둘이 있으며, 빈소는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 빈소 6호실이고 발인은 13일 정오다.
많은 네티즌들은 "정애리 실족사, 너무 안타깝다", "정애리 실족사, 가족들 마음이 너무 아플 것 같다", "정애리 실족사, 산책하다 너무 충격이다", "정애리 실족사, 마음이 아플 따름이다", "정애리 실족사,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정애리 실족사, 하늘에서 편안히 쉬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