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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 부인
오지호는 "아는 동생이 있는데 그 친구의 친구였다. 어느 날 동생들하고 모여있는데 그 친구가 왔다. 매력적이게 생겼다고 생각했다. 보자마자 '저 친구는 결혼해야겠는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가 먼저 사귀자고 말했다"며 "사실 결혼은 하고 싶었지만 부모님들을 뵙는 일이 쉽지 않았다"며 "그런데 아내가 '왜 결혼하자고 안해?'라고 묻더라. 그 때부터 부모님들을 찾아뵙고 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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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