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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허인창이 자신의 제자 육지담을 응원했다.
허인창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에휴. 어린 것이 피도 눈물도 없는 그 전쟁터 같은 속에서 혼자 얼마나 외롭고 두렵고 힘들었을꼬. 그간 잘 이겨낸 니가 기특하고 대견스럽네. 나보다 낫다. 내 앞에서 늘 활짝 웃는 얼굴로 티 안내줘서 너무 고맙고 마음 고생 몰라준 나도 너무 미안하고 그렇다"라는 글을 남겼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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