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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민아 손흥민
이어 "민아는 2회 만나고 이제 막 좋은 감정으로 시작하는 단계에서 언론에 공식화 되는 것이 곧 리그가 시작되는 손흥민 선수나 현재 활동 중인 걸스데이에 누가 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면서 "소속사도 당황해 현 상황의 입장정리에 오해를 빚은 부분에 대해 팬들과 언론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마무리 지었다.
앞서 한 매체는 손흥민과 민아가 함께 있는 파파라치 사진을 공개하고 "SNS 상에서 친구로 지내왔고 2014 브라질 월드컵이 끝나고 손흥민이 한국에 머물면서 급속도로 가까워져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걸스데이 민아 손흥민 열애에 네티즌들은 "
걸스데이 민아 손흥민, 대체 무슨 사이?", "
걸스데이 민아 손흥민, 썸 타나?", "
걸스데이 민아 손흥민, 너무 빨리 알려졌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