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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빨개요'
이날 현아는 자신의 몸매 관리법에 대해 "먹고 나면 바로 앉거나 눕지를 않고 일부러 서 있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배드민턴도 하루에 2시간 30분을 친다"며 "팀장님과 자주 치는데 항상 치면서 내기를 한다. 그래서 더 자극이 되고 재밌다. 아무것도 없이 치면 그냥 치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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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