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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요원이 지난 5월 둘째 딸을 출산한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앞서 이요원은 2003년 골프선수 박진우와 결혼해 그 해 12월에 첫째 딸을 출산했다. 10년 만에 둘째를 얻은 이요원은 6월 중순까지 산후조리원에서 몸조리를 마친 뒤 자택에 머물며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이요원 득녀 10년 만의 둘째 딸 너무 반갑네요", "이요원 득녀 소식 이렇게 늦게? 사생활 노출 정말 꺼리는 듯", "이요원 득녀 작품에서 또 만나길", "이요원 득녀 사생활 노출 없어 결혼한 것도 가끔 까먹음", "이요원 득녀 두 딸 덕에 행복하시겠어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