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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한국 활동 시작
야노시호는 최근 1년짜리 워킹 비자를 발급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야노시호의 소속사 본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그동안 야노시호에 대한 화보 촬영 등 요청이 많았다. 일본에서도 톱모델로 활약했었던 만큼 한국에서의 활약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야노 시호의 국내 첫 행보는 잡지 화보 촬영이 될 전망이다. 방송 출연 등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결정할 예정이다.
야노 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결혼, 2012년에는 딸 사랑이를 낳았으며 현재 남편, 딸과 함께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한국 내에서의 인기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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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야노 시호는 남편 추성훈, 딸 추사랑과 함께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