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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억만계승인'
공개된 스틸컷에서 홍수아의는 교복을 입고 앳된 모습으로 청순미를 발산했다. 여고생처럼 수줍은 미소를 지은 홍수아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눈길을 끈다.
약 4개월 동안 한국과 중국으로 오가며 촬영을 마친 홍수아는 현재 중국 공포영화 '원령지로'(감독 동지견)에서 여주인공 설련 역을 맡았다.
많은 네티즌들은 "홍수아 억만계승인, 진짜 예뻐졌다", "홍수아 억만계승인,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겠네", "홍수아 억만계승인, 얼짱 여고생 포스", "홍수아 억만계승인, 중국에서 인기가 많은가 보다", "홍수아 억만계승인, 갈수록 예뻐지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