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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김예림 '명수네 떡볶이'
사진에서 윤종신이 "명수아 예림이 목소리 너무 작어. 좀 키우지"라고 말하자, 박명수는 "모든 건 끝났어"라며 이모티콘과 하트를 붙여 보냈다.
이에 윤종신이 "목소리 때문에 쓴 건데"라고 말하자 박명수는 "기도나 해"라고 재치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박명수 김예림 '명수네 떡볶이'에 네티즌들은 "
박명수 김예림 '명수네 떡볶이', 들어봐야겠다", "
박명수 김예림 '명수네 떡볶이', 재밌는 노래일 것 같아", "
박명수 김예림 '명수네 떡볶이', 두 사람 메시지 내용 재미있네", "
박명수 김예림 '명수네 떡볶이', 나도 들어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사진=윤종신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