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한정판 스타 폰케이스 제작사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www.limitededitionkorea.com)는 배우 이보영이 소속된 윌엔터테인먼트와 초상권 사용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보영 한정판 폰케이스는 16일부터 판매된다고 밝혔다. 이보영 한정판 폰케이스를 시작으로 최강희, 류수영, 강소라, 이진욱, 유인영, 온주완, 김옥빈, 진이한, 김정은, 최정원, 왕빛나 등 윌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의 폰케이스가 추가로 제작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