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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빈 감독 '군도' 시사회, 윤다훈 딸 남경민과 등장…커플룩 연상시키는 화이트룩 '훈훈 붕어빵 부녀'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4-07-15 09:52



'군도' 윤종빈 감독 / 사진=스포츠조선DB

'군도' 윤종빈 감독

배우 윤다훈(50)과 딸 남경민(27)의 근황이 공개됐다.

14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는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감독 윤종빈ㆍ제작 영화사 월광)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윤다훈과 남경민은 순백의 상하의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인 윤다훈의 딸 남경민은 한층 물오른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다훈 딸 남경민은 드라마 '학교 2013', '신데렐라 언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는 조선 후기 탐관오리들이 판치는 망할 세상을 통쾌하게 뒤집는 의적들의 액션 활극으로 오는 23일 개봉한다.

윤종빈 감독 '군도' 시사회에 방문한 윤다훈과 남경민에 네티즌들은 "
윤종빈 감독 '군도' 시사회에 방문한 윤다훈과 남경민, 훈훈하네", "
윤종빈 감독 '군도' 시사회에 방문한 윤다훈과 남경민, 보기 좋다", "
윤종빈 감독 '군도' 시사회에 방문한 윤다훈과 남경민, 행복해보여", "
윤종빈 감독 '군도' 시사회에 방문한 윤다훈과 남경민, 윤다훈 정말 동안", "
윤종빈 감독 '군도' 시사회에 방문한 윤다훈과 남경민, 커플룩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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