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룸메이트' 박민우
이날 서강준 팀(박민우 박봄 송가연 홍수현)은 차를 타고 이동했고, 박민우는 "어제 잠을 한숨도 못 잤다. 더우니까 졸리기 시작한다"며 피곤함을 토로했다.
결국 운전대를 잡은 박민우는 졸음을 참지 못하고 차를 가드레일 쪽으로 몰았다. 이에 서강준은 위험을 감지하고 박민우의 팔을 잡으며 위험한 상황임을 알렸다.
이후 박민우는 캠핑장에서 도착해 멤버들에게 사과했지만 분위기는 나아지지 않았다. 또한 박봄의 욕설과 조수석에 앉은 서강준이 안전벨트를 매지 않았다는 지적도 일면서 '룸메이트'에 대한 논란이 커져가는 상황.
'룸메이트' 박민우에 네티즌들은 "
'룸메이트' 박민우, 안타깝다", "
'룸메이트' 박민우, 피곤했나봐", "
'룸메이트' 박민우, 피곤한 사람에게 왜 운전을", "
'룸메이트' 박민우, 사고날뻔하다니", "
'룸메이트' 박민우, 멤버들 많이 놀랐겠네", "
'룸메이트' 박민우도 속상하겠다", "
'룸메이트' 박민우 졸음운전 큰 논란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