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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조쉬 하트넷
박민영은 "조쉬 하트넷의 약간 부은듯한 눈도 좋고, 그 조그만 눈 사이로 지긋이 보는 것도 좋다"라며 조쉬 하트넷의 깊고 섹시한 눈빛을 매력 포인트로 꼽았다.
박민영은 차기작을 묻는 질문에 "준비 중인데 올해 안에 볼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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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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