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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금잔디
이날 금잔디는 트로트 앨범 판매량이 100만장을 넘긴 이유에 대해 "전통 트로트에 대한 갈증 해소였던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금잔디는 장윤정에 대해 "장윤정 씨는 전통 트로트가 아니다"라며 "장윤정 씨가 육아에 전념하는 2년 동안 내가 바짝 벌어야 하지 않나"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썰전' 금잔디 발언에 네티즌들은 "
'썰전' 금잔디, 완전 세다", "
'썰전' 금잔디, 장윤정 팬클럽이 가만히 있을까?", "
'썰전' 금잔디, 너무 발언 세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