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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맞아? 동네 아저씨로 변한 근황 '충격'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4-07-08 18:21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사진=TOPIC/Splash News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Leonardo DiCaprio)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의 Fig & Olive에서 포착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덥수룩한 수염과 선글라스, 모자 등으로 얼굴을 가린 상태였다.

특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달라진 몸매와 이목구비에서는 과거의 날렵한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18세 연하 여자친구 토니 가른과의 열애 사실이 밝혀지며 화제를 모았다.

토니 가른은 독일 출신으로 15세 때 캘빈 클라인 모델로 데뷔한 이래 각종 명품 브랜드 모델로 활동했으며, 현재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이 사진에 네티즌들은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누군지 몰라보겠네",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과거 꽃미남은 어디로",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뉴욕을 자주 가는구나",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작품 시작하면 다이어트 돌입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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