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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의 민아와 유라가 미니 풀장에서 여름을 만끽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오늘 공개된 사진은 7월 14일 공개될 썸머 스페셜 앨범에 수록될 사진으로 여름이라는 계절 안에서 걸스데이만의 시원하고 상큼, 발랄한 모습을 담았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걸스데이는 최대한 밝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걸스데이는 오는 13일 광진구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첫 번째 단독콘서트 '썸머 파티'를 갖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