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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파비앙 야구장 데이트
이날 경기 도중 방송 중계 카메라에는 관람석에 앉아 응원 중인 최희와 파비앙의 모습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평소 친한 친구로 알려진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음식을 먹으면서 다정하게 야구 관람을 즐겼다.
이후 최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원근법을 무시하는 이기적인 얼굴 같으니라고. 야구를 모르는 파비앙에게 오늘은 내가 야구전도사~"라며 "그리고 오늘 잠실야구장에서 정말 많이 응원해주시고, 커피도 사주시고, 기분 좋은 웃음 보내주신 모든 야구팬들 감사해요! 저 정말 좋은 에너지 얻고 가요! 모두 행복하세요!"라고 파비앙과 함께 야구 경기를 관람한 소감을 전했다.
최희 파비앙 야구장 데이트에 네티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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