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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의 새 멤버로 뽑힌 영지가 '쩍벌 댄스'로 음악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영지는 '쩍벌 댄스'는 물론, 다소 난이도가 있는 의자 댄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그 결과 영지는 종합점수에서 1위를 차지하며 당당히 카라 새 멤버로 발탁됐다.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에 영지가 합류한 카라는 4인 체재로 올여름 컴백할 예정이다.
한편, 카라 새 멤버 영지 모습에 누리꾼들은 "카라 새 멤버 영지, 여신미모", "카라 새 멤버 영지, 음악 활동도 기대해", "카라 새 멤버 영지, '카라프로젝트' 수고 너무 많았어", "카라 새 멤버 영지, 데뷔 기다려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