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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의 일본 새 싱글 'Last Romeo'가 1일 일본 타워레코드 싱글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인피니트는 유니버설 뮤직으로 일본 레이블 이적을 발표했으며, 1일 발표한 새 싱글 'Last Romeo'는 이적 후 발표한 첫 싱글로 일본 내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인피니트는 후속곡 '소나기'로 정규 앨범 활동을 마무리 짓고, 이번 달 말 국내에서도 리패키지 음반을 발표할 것을 예고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