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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처세왕' 이하나
이날 방송에서 유진우와 저녁 식사를 하고 그가 선물한 음악을 들으며 심취한 정수영에 이민석은 질투심을 드러냈다.
이민석은 정수영에게 전화를 걸어 "자장면이 좋아요? 짬뽕이 좋아요"라고 묻기 시작하더니 정수영의 곁으로 다가가 얼굴을 마주보고 "이번엔 정비서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박력 있게 정수영을 안고 "10초만 참아 달라"는 말과 함께 더욱 꼭 감싸 끌어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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