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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에서 8년 만에 선보이는 남자 신인그룹 '위너(WINNER)'의 '위너 위크'가 시작됐다.
궁금증을 일으키는 영상들로 이뤄진 이번 티저 무비를 접한 네티즌들은 "위너 데뷔 빨리 했으면 좋겠다", "콘셉트가 도대체 뭐지 궁금", "순수한 느낌이라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위너 위크' 티저무비는 김진우를 시작으로 오는 6일까지 매일 한편씩 공개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