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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가 케이윌의 신곡 '오늘부터 1일'을 응원했다.
음원차트 최정상을 강타하고 있는 케이윌의 신곡 '오늘부터 1일'은 싱어송 라이터 더 네임과 Megatone이 공동 프로듀싱을 맡은 미디엄 템포의 어반 R&B 트랙으로 미니멀한 드럼 사운드위에 리드미컬한 피아노,기타,베이스가 더해졌으며 재미있는 그루브로 매력을 가중시킨다. 또한 방송무대에서 선보인 '얼굴춤'은 각종 포탈 실시간 검색어를 올킬하며 화제를 뿌렸다. 케이윌이 선보이는 '얼굴춤'은 유쾌하고 센스 있는 가사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