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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석 박유천 '해무' 티저
출항 전 만선의 꿈에 부풀어 있는 이들의 평화로운 일상에서 '해무'의 등장과 함께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는 전개가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이처럼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하는 장면에 '예기치 못한 순간 그들에게 닥친 믿을 수 없는 운명'이라는 카피가 더해져 앞으로 이들에게 벌어질 일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많은 네티즌들은 "김윤석 박유천 '해무', 빨리 보고 싶다", "김윤석 박유천 '해무'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다", "김윤석 박유천 '해무' 감독-배우 믿고 갑니다", "
김윤석 박유천 '해무' 티저만 봐도 느낌이 좋다", "김윤석 박유천 '해무' 8월까지 기다리기 힘들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