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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스캔들' 이중문, 첫 촬영셀카 공개

김겨울 기자

기사입력 2014-06-20 10:48



SBS 새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로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이중문이 소속사를 통해 첫 촬영현장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첫 촬영현장에서 찍은 셀카로, 이중문은 '청담동 스캔들'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전역 후 브라운관 복귀작으로 남주인공 자리를 꿰찬 이중문은 한층 더 성숙해지고 남성미 넘치는 외모와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중문은 '청담동 스캔들'에서 남주인공 '서준'역을 맡아 로맨틱하고 인간적인 매력으로 안방극장에 따뜻한 열기를 불어 넣을 예정이다.

한편 '청담동 스캔들'은 '나만의 당신' 후속으로 오는 7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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