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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마이크로 운동' 도전, 20분 운동에 6시간 효과…"손 떨리는거 보이냐"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4-06-20 09:01


마이크로 운동

마이크로 운동

아이비가 마이크로 운동에 도전했다.

6월 18일 방송된 FashionN '팔로우 미 시즌3'에서 아이비는 신상 다이어트인 마이크로 트레이닝 다이어트에 도전했다.

아이비는 본격적인 운동 전 복잡하게 장비를 착용해 생소함을 자아냈다. 아이비가 체험한 마이크로 트레이닝은 미세전류로 근육을 자극해 20분 운동으로 6시간 운동효과를 내는 트레이닝이다.

마이크로 트레이닝은 점차 미세전류의 강도를 높여가며 셀룰라이트와 체내 노폐물을 제거해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아이비는 마이크로 트레이닝을 위해 필요한 장비를 착용한 후 "지금 손 떨리는 거 보이냐"며 미세전류가 몸에 흐르고 있음을 알렸다. 이후 아이비는 마이크로 트레이닝을 하며 땀을 흘렸다.

아이비의 마이크로 운동에 네티즌들은 "마이크로 운동, 정말 힘든가보네", "마이크로 운동, 여배우들 많이 하네", "마이크로 운동, 아이비 운동할게 어디있다고", "마이크로 운동, 아이비 운동 열심히하네", "마이크로 운동, 체내 노폐물을 제거해주네", "마이크로 운동, 혈액순환 촉진 기능도 있다니", "마이크로 운동, 미세전류 흐르는거 완전 신기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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