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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배우
전혜빈이 밀착 원피스가 눈길을 끈다.
전혜빈, 한주완 등이 참석했다.
전혜빈은 하나로 묶은 머리와 흰 색의 원피스로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전혜빈이 착용한 원피스는 몸에 밀착된 것으로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조선 총잡이'는 조선의 마지막 칼잡이가 시대의 영웅 총잡이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액션로맨스 드라마. 2011년 공남폐인을 양산하며 그해 여름을 뜨겁게 달구었던 '공주의 남자' 김정민 감독이 총 지휘에 나선다.
전혜빈은 이번 작품에서 최혜원 역을 맡았다. 최혜원은 보부상단의 수장인 최원신의 외동딸로 조선 보부상의 여왕이 돼 세상을 지배하고픈 욕망을 지녔다. 도성의 어느 부자보다도 더 많은 재력을 소유한 '철의 여인'이 되지만 사랑의 불길에 약해지는 인물을 연기한다.
한편 '조선 총잡이'는 오는 25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전혜빈에 네티즌들은 "
전혜빈, 점점 예뻐지네", "
전혜빈, 피부 완전 깨끗하다", "
전혜빈, 볼수록 예뻐", "
전혜빈, 연기자로 성공", "
전혜빈. 원피스 잘 어울려", "
전혜빈, 절개 원피스 섹시하네", "
전혜빈, 흰 색 잘 어울린다", "
전혜빈, 조선총잡이 출연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