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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모관운동'
특히 전지현은 지난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 보여준 '모관운동'을 실제로도 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드라마에서 전지현은 부기를 빼는데 효과적이라고 소개하며 모관운동을 한 바 있다.
전지현이 선보인 모관운동은 바닥에 등을 대고 바르게 누워 팔과 다리를 들고 흔드는 운동으로 1분 휴식 후 같은 동작을 5회 정도 반복하면 된다.
많은 네티즌들은 "전지현 모관운동, 실제 모습이 더 귀여운 것 같다", "전지현 모관운동, 현실에서도 천송이 모드", "전지현 모관운동, 정말 전지현 몸매처럼 될 수 있나", "전지현 모관운동, 운동 진짜 열심히 하는구나", "전지현 모관운동, 매력 터진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