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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댄 나의 뱀파이어
영화 '
그댄 나의 뱀파이어'가 팬들과의 소통에 나선다.
그댄 나의 뱀파이어'의 감독, 배우와의 대화를 이원희 감독, 배우 최윤영, 박정식, 이재윤과 함께 진행한다..
영화 '
그댄 나의 뱀파이어' 는 꿈도 사랑도 이루지 못한 채 반찬가게 알바생으로 대책없이 서른에 가까워진 작가지망생 규정과 그녀의 앞에 불현듯 나타난 수상한 천재과학자 남걸의 예측불허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이원희 감독의 장편 데뷔작 '
그댄 나의 뱀파이어' 는 드라마 "열애", "여왕의 교실", 현재 방영중인 "고양이는 있다"에서 엉뚱발랄한 모습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최윤영과 신인배우 박정식, "무정도시", "관능의 법칙" 등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이재윤 등의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참여하여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이다.
그댄 나의 뱀파이어>로, 영화의 주제와 의미를 관객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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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댄 나의 뱀파이어' 감독, 배우와의 대화는 영화공간주안 김정욱 관장의 진행으로 오는 6월 22일(일) 오후 2시에 영화공간주안 관객들을 찾아간다.
그댄 나의 뱀파이어 감독 배우와의 대화 개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
그댄 나의 뱀파이어, 재밌을 것 같아", "
그댄 나의 뱀파이어, 최윤영 좋다", "
그댄 나의 뱀파이어, 재미있는 영화일 것 같은데", "
그댄 나의 뱀파이어, 최윤영 역할에 잘 어울려", "
그댄 나의 뱀파이어, 한 번 보고싶네요", "
그댄 나의 뱀파이어, 엉뚱 발랄한 최윤영 예뻐", "
그댄 나의 뱀파이어, 시간 되면 가봐야지", "
그댄 나의 뱀파이어, 좋은 시간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