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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박시은
배우
진태현 박시은의 화보가 공개됐다.
이어 진태현은 "모든 스태프들 고생했고 몸은 힘들고 지쳤지만 힘내서 다시 강원도로 갑니다"라며 사진 한 장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진태현은 박시은과 카메라 앞에 선 채 부드럽게 미소짓고 있다.
진태현 박시은은 손을 꼭 잡은 다정한 포즈로 서로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진태현은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에서 로먼리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진태현 박시은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
진태현 박시은, 두 사람 잘 어울려", "
진태현 박시은, 두 사람 모두 인형같네", "
진태현 박시은, 보기 좋은 커플", "
진태현 박시은, 정말 훈훈한 커플이다", "
진태현 박시은, 4년째 열애중인 모습 좋네요", "
진태현 박시은, 한결같은 모습 예쁘다", "
진태현 박시은, 결혼도 골인하길", "
진태현 박시은, 더 좋은 소식 많이 들려주길", "
진태현 박시은, 결혼은 언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사진=진태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