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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이 2PM의 택연과 '내 귀에 캔디'로 입을 맞추며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특히 백지영과 택연은 오랜만에 함께 한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섹시한 카리스마를 내 뿜으며 완벽한 콜라보 무대를 선보여 4만여명의 관중들을 열광시켰다.
또한 무대 위 백지영은 핑크색 스커트와 블랙 상의를 택연은 핑크색 셔츠와 블랙 팬츠를 각 각 입고 등장해 노래와 안무에 이어 의상의 컬러 또한 완벽하게 매치해 더욱 스타일리쉬한 무대를 선 보였다.
이에 LA코리아페스티벌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LA코리아페스티벌 백지영 택연 호흡 오랫만", "LA코리아페스티벌 백지영 택연 무대 기대된다", "LA코리아페스티벌 녹화방송 반가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인미주이민 111주년 기념 LA 코리아 페스티벌' 1부는 오는 6월 15일 일요일 5시 40분에 방송되며, 2부는 오는 6월 22일 일요일 5시 40분 KBS1에서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