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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 축하 공연, 대기실 모습은?'
영상 속에서 제니퍼 로페즈는 대기실에서 허밍을 넣고 신나게 리듬을 타며 엉덩이 댄스를 추기 시작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이내 춤을 멈추고 정색하는 표정과 묘한 미소를 짓더니 카메라 밖으로 빠져나가는 4차원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가슴라인과 허벅지를 노출시킨 아찔한 의상으로 건강미를 과시, 보는 이들의 눈길을 확 사로잡는다.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1999년 1조원이 넘는 엉덩이 보험을 가입해 화제를 낳은 바 있다.
브라질은 개막전에서 에이스 네이마르의 2골에 힘입어 유렵의 강호 크로아티아를 3-1로 제압했다. 네이마르는 경기 최우수선수(MOM)에 선정됐다.
제니퍼 로페즈 축하 공연 및 대기실 모습에 누리꾼들은 "제니퍼 로페즈 축하 공연, 대기실 모습 귀엽네", "제니퍼 로페즈 축하 공연, 40대 몸매 맞아?", "제니퍼 로페즈 축하 공연, 탄력 몸매 대박", "제니퍼 로페즈 축하 공연, 삼바 리듬 타나?", "제니퍼 로페즈 축하 공연 멋졌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