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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밀크 시절'
서현진과 박규리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함께 삼바댄스를 배우며 전직 아이돌 대 현직 아이돌의 자존심 대결을 펼쳤다.
현직 아이돌 대표 박규리의 잘 다듬어진 댄스와 타고난 유연한 몸놀림, 서현진의 삼바댄스에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은 눈을 뗄 수 없었다는 후문이다.
서현진 밀크 시절 모습에 네티즌들은 "서현진 밀크 시절, 기억 난다", "서현진 밀크 출신, SM 소속이었구나", "서현진 밀크 시절, 지금도 예쁘네", "서현진 밀크 시절, 잘 자랐어", "서현진 밀크 활동 모습 청순미 대박", "서현진 밀크 시절, 지금 모습 그대로"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