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2014 '국민의 선택' 6.4 지방선거방송에서는 '서경석의 민심(民心) 톡톡(Talk)' 코너를 마련해 민심을 LTE급으로 공개한다.
이를 위해 서경석은 유권자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기 위해 SBS 캐릭터인 고미를 랩핑한 봉고차를 타고서 이동하게 되며, 본인 특유의 입담과 재치를 살려 민심을 허심탄회하고도 가감없이 LTE로 생방송할 예정이다.
서경석은 "2년 전 SBS 대선버스를 타고 LTE 생방송을 진행했던 경험이 있다"며 "이번 6.4 지방선거에서도 그 경험을 살려 시청자들에게 보다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가려 노력할 예정이고, 이 와중에 솔직하면서도 진정한 민심(民心)을 듣고 알려 드리겠다"는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