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정세 딸
이날 장진은 "요즘에 바빠서 집에 잘 못 간다. 그러면 아이들이 전화를 해서 '아빠 우리 집에 놀러 와요'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오정세는 "우리 딸은 쿨하다. 지방 촬영 때문에 한 달 동안 집에 못 갔을 때 딸에게 3일만 더 일하고 가겠다고 했더니 '지금 안 와요? 그럼 끊어요'라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정세 딸 언급을 방송으로 접한 네티즌들은 "
오정세 딸, 아기라서 아빠라는 단어 뜻을 몰랐겠네", "
오정세 딸 귀여울 것 같아", "
오정세 딸, 얼굴 보고싶다", "
오정세 딸, 아빠 말했을때 정말 감동했겠네", "
오정세 딸에게 좋은 아빠일 듯", "
오정세 딸, 예쁘게 자라길", "
오정세 딸 이야기 덕분에 정말 재미있었어", "
오정세 딸, 못생겼다는 발언도 정말 웃기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