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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원 의류사업 "시아준수 호텔 직원들 유니폼 제작했다"
이날 MC들은 "장수원씨가 요즘 의류 사업도 한다고 하는데 사실이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장수원은 "요즘 의류사업을 하고 있다. 시작한 지 2년 넘었고 발주 들어가는 게 시아준수 호텔이다. 우리 회사에서 유니폼을 제작한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소속사 미스틱89대표인 윤종신은 "나중에 소속사 체육복을 해 달라"라고 요청하자, 장수원은 "해드리겠다"라고 흔쾌히 수락해 윤종신을 함박웃음 짓게 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장수원 의류사업과 관련해 "장수원 의류사업을 하고 있었군요", "장수원 의류사업 보다 시아준수 호텔이 더 눈길이 가네요", "장수원 의류사업을 했었군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