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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미녀 2위'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가 화보를 통해 또 한번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이어 최근 시작한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에는 "섭외 제의가 들어왔을 때 고민하지 않고 수락했다. 토크쇼 형식의 예능은 질문지도 미리 보여주고 답도 어느 정도 정해져 있어서 불편하고 딱딱하게 느껴진다"라며,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리얼리티가 잘 맞다. 사실 엄청 털털하고 덜렁대는 스타일이다. 무대에서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나나 화보에 대해 "나나 화보, 미모 뿐만 아니라 몸매 대박", "나나 화보, 우월 유전자 부모님께 효도해야할 듯", "나나 화보, 세계 미녀 뽑힐만해", "나나 화보, 서울 랜드마크가 더 우아해 보여"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나나의 서울 특집 화보와 근황이 실린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6월호와 얼루어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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