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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짐 스터게스'
이날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는 나란히 앉아 영화를 관람했다. '도희야'는 상영이 끝나자마자 박수갈채를 받았고, 짐 스터게스 역시 박수를 치며 응원했다.
또 짐 스터게스는 주변의 의식하지 않고 배두나의 어깨를 감싸며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그는 영화진흥위원회와 '도희야' 출연진의 점심 식사 자리에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네티즌들은 "배두나 짐 스터게스, 이 정도면 사귀는 거 아닌가요", "배두나 짐 스터게스, 정말 잘 어울린다", "배두나 짐 스터게스, 공개 연애 하지 말고 그냥 사귀었으면 좋겠다", "배두나 짐 스터게스, 너무 귀여운 커플", "배두나 짐 스터게스, 절친이라고 하기엔 너무 정성인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