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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 킴, '이영돈의 먹거리 X파일'에 불만 토로

김겨울 기자

기사입력 2014-05-17 18:04



유명 셰프 레이먼 킴이 채널 A의 '이영돈의 먹거리 X파일'에 보도된 내용을 반박했다.

레이먼 킴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런 걸 왜 자꾸 올리냐하면요. 그들은 이런 거 확인이나 할까요. 아 채널A팀 좀 봤으면 좋겠다"며 한국양봉협회의 시험 결과가 담긴 서류를 공개했다. 이어 "우리는 다 준비해서 시작하는데 방송은 안그러나보다. 우와"라며 비판했다.

앞서 16일 '이영돈의 먹거리 X파일'에서는 벌집 아이스크림에서 석유 가공품으로 알려진 파라핀 성분이 검출됐다는 내용이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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