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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기상캐스터, 나체 방송 이어 ‘상의 탈의’ 인어공주 변신

기사입력 2014-05-17 11:37 | 최종수정 2014-05-17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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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미녀 기상 캐스터 '상반신 누드 인어공주'

프랑스 '섹시 기상캐스터' 도리아 틸리에의 환상적인 자태가 포착됐다.

도리아 틸리에는 16일(현지시각) 프랑스 칸 마르티네즈 호텔 바닷가에서 상의 탈의를 한 채 가슴 주요 부위만 조개껍질로 가리는 아슬아슬한 모습을 선보였다.

하의는 푸른색 물고기 의상을 착용해 '섹시 인어공주'로 변신했다.

한편 도리아 틸리에는 과거 "프랑스가 월드컵 본선에 나가면 누드로 방송하겠다"는 공약으로 생방송 중 나체로 마을 벌판을 누벼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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