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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미녀 기상 캐스터 '상반신 누드 인어공주'
프랑스 '섹시 기상캐스터' 도리아 틸리에의 환상적인 자태가 포착됐다.
하의는 푸른색 물고기 의상을 착용해 '섹시 인어공주'로 변신했다.
한편 도리아 틸리에는 과거 "프랑스가 월드컵 본선에 나가면 누드로 방송하겠다"는 공약으로 생방송 중 나체로 마을 벌판을 누벼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기사입력 2014-05-17 11:37 | 최종수정 2014-05-17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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