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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대세 그룹 엑소(EXO)와 세계적인 안무가 토니 테스타가 만났다.
또한 이번 공연은 엑소가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엑소의 음악과 퍼포먼스, 매력이 집약된 완성도 높은 공연을 만날 수 있어, 한국은 물론 글로벌 음악 팬들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엑소는 새 미니앨범 '중독(Overdose)'으로 각종 음악차트 1위를 차지하며 한국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바쁜 앨범 활동 스케줄 속에서도 콘서트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엑소는 새 미니앨범 타이틀 곡 '중독(Overdose)'으로 한국과 중국을 아우르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