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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나은 정도전 캐스팅
고나은이 맡게된 부인 민씨는 훗날 태종 비 원경왕후가 되는 인물로, 정도전(조재현 분)과 이방원의 대결에서 이방원에 힘을 실어주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정도전'은 여말선초 역사적 격변기를 배경으로 난세를 헤쳐나가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간 당대 지식인들과 정치인들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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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월 11일 방송된 '정도전' 36회는 전국기준 19.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