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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할배 수사대' 배우 최진혁과 박은지가 아찔한 딥키스로 짜릿한 신곡식을 치뤘다.
하지만 준혁은 차가운 표정으로 "나중에"라고 대답했고, 시무룩해진 유라는 "결혼 3개월밖에 안 남았는데, 나 혼자 준비하느라 힘들어 죽겠는데"라며 투정을 부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한유라는 "내가 누구냐. 만수기업 오너 딸이잖냐. 3개월만 기다리면 오빠 고속 승진이다"고 속삭였고, 기분 좋아진 이준혁은 한유라와 소파 위에서 딥키스를 나눴다.
이에 꽃할배수사대 최진혁 박은지의 키스신을 접한 네티즌들은 "꽃할배수사대 박은지 최진혁 키스신 너무 진했다", "꽃할배수사대 최진혁 박은지 키스신 농도에 깜짝", "꽃할배수사대 박은지 최진혁 향한 애교 폭발", "꽃할배수사대 박은지, 아찔한 속옷차림에 깜짝 놀라"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