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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박하선
공개된 사진 속 박유천과 박하선은 버스 앞에 나란히 서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실제 연인처럼 다정한 눈빛을 주고받으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모은다.
제작진에 따르면 박유천과 박하선은 야외 심야 촬영이 시작돼 이튿날 새벽까지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지친 기색 없이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박유천 박하선 심야버스 데이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
박유천 박하선 다정 스틸컷, 달달하다", "
박유천 박하선, 한 폭의 그림같다", "
박유천 박하선, 실제 연인같이 다정해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