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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 나나 "첫 정산 때 1000만원 받았다"
이날 MC 장동민은 "6개월마다 정산 받으면 어떻게 사느냐"고 묻자, 레이나는 "그래서 거지같이 산다. 2개월은 부유하게 살고 남은 4개월은 좀 힘들게 산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한 첫 정산과 관련한 질문에 레이나는 "700만 원가량을 받았다"고 말했고, 나나와 리지는 "우리는 첫 정산에 1000만 원가량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멤버들은 "오렌지캬라멜과 애프터스쿨을 같이 하고 있어서 정산을 따로따로 한다. 또 개인 활동은 개인이 가져간다"며 "정산할 때 금액이 다르지만 멤버들끼리 다 공개한다"고 전했다.
한편, 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에 네티즌들은 "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 정말 솔직하네요", "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 6개월에 천만 원이면 많이 벌었네요", "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 레이나가 개인 활동이 없어서 가장 적게 벌었나봐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